깍아지른 절벽과
그 아래 달빛이 물에 투영되어
하늘빛을 비추는 거울
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
천경대(天鏡垈)
이 풍경을
매일 보고 싶어서 천경대펜션을 열었습니다.
그리고,
소중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,
천경대키즈풀빌라로 새롭게 리뉴얼했습니다.
오시는 가족분들이
아름다운 풍경을 준 자연에게 감사하며
사랑스러운 아이들과 담소를 나누는걸 꿈꿔 봅니다.
PENSIONChunkyungdae